우리 오빠가 말하셨지 ㄴ동백꽃


 
"뭐가, 뭐가 힘듭니까? 
그냥 진짜로 정말 힘들어하지 마시고 그냥 긍정적으로 항상 생각하시고 
그리고 오늘 진짜 이렇게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엑소팬이 진짜 최고인거 같습니다. 
제가 말했죠? 엑소는 진짜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같이 갑시다."



나는 가끔 이런 모습을 볼때면 괜히 내가 우쭐거리게 된다. 내 오빠가 이렇게나 멋지다. 이렇게나 든든하다. 히스토리의 그 가사처럼 정말로 돌고 돌아서 다시 시작하는 곳에 다 왔다. 새로운 시작이다. 오빠가 가니까 나도 따라간다. 오빠가 힘들어하지 말라고 했으니까 나도 힘들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련다. 저 작은 몸에 얼마나 큰 마음이 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작지만 큰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언제나 멋지고 언제나 고마운 내 꽃님. 




140513 TUE @ 제주 카멜리아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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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