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길 잘했어. ㄴ동백꽃


마법같은 사람.



덧글

  • 2014/12/24 02:5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동백나무 2015/01/11 23:43 #

    너무 늦은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도도님. 도도님의 긴 댓글을 당연히 기억하고 있어요. 저는 여전히 경수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지만 블로그는 영 손이 안가서 못들리고 있던 차였어요. 다시 한 번 너무 늦은 답글 죄송해요.

    작년 한해는 엑소에게 있어서는 무척이나 힘들었던 고난의 시기였어요. 재작년 으르렁의 후광을 입고 더더욱 화려하게 활동하지 않을까 했는데 워낙 나라 안팎으로도 큰 일이 많았고, 아이들에게도 무척 힘들었던 시간들이라서 아이들도 지켜보는 팬들도 힘든 한해였지요. 그에 반해 경수 개인으로는 정말 꿈같은 일들의 연속이었어서 2014년을 돌이켜보면 무척 묘한 기분이 들어요. 엑소로 데뷔해서 가장 힘든 시간과 가장 빛났던 시간을 함께 보여준 경수였으니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이래저래 많이 지쳐서 예전만큼 다 찾아보진 못했어요. 그 와중에 아이들에게 있었던 큰 일들도 데미지가 무척 컸던터라 그 무기력한 시간이 꽤 오래되었어요. 그러다 경수의 첫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애정을 다시 회복했던 것 같아요. 더는 없을 애정이 다시금 무럭무럭 커져서 경수가 보여주는 모든 것들이 일상의 힘이 되더라구요. 새해 초,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던 그 말 그대로 경수가 실현을 시켜준거죠. 정말 마법같은 사람이예요. 게다가 지난 한 해동안 경수는 정말 많이, 아니 팬들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텐데 힘든 티 하나 안내고, 팬들을 다독거리던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어요. 굳세면서도 다정함과 따스함을 잃지 않는 경수. 역시 도도님도, 저도 경수를 좋아하길 잘했어요. 우리 경수는 정말로, 정말로, 멋진 사람이예요!

    작년 한해동안 경수를 떠올렸을 때 바로 떠오른 단어들이 마법과 판타스틱이었어요. 올해는 또 어떤 단어들을 선물로 줄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하고 기다려져요. 새로운 해에도 경수는 더더욱 판타스틱한 남자가 되어있을테니 우린 그저 도경수라는 사람을 믿고 사랑을 주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엑소 아이들도 힘들었던 시간을 잘 견뎠으니 더더욱 힘찬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도도님도 늘 화이팅이예요! 건강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12/24 02:5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동백나무 2015/01/11 23:46 #

    도도님의 애정어린 흔적을 읽으며 새해의 블로그를 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아요. 새해에도 경수를 열심히 사랑하는 한 해가 되겠지요. 도도님도 경수도 아프지 않고 늘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네요. 다음에도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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